복강경 탈장교정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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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 탈장 교정술의 장점


[ 타 병원에서 절개법으로 3회 수술 후 재발된 탈장을 본원에서 복강경을 이용하여 수술하는 장면 ]
탈장낭 확인 장면
탈장낭 환원 장면
열린 탈장 닫는 장면
인공막 보강 장면
탈장수술후1주일경과


탈장의 종류
1 서혜부 탈장 (inguinal hernia)
  서혜부 탈장은 복부 다리주름 상부에 생기는 탈장으로 간접탈장과 직접탈장으로 구분됩니다.
- 간접탈장 : 서혜관 심부에서 발생하며 치료하지 않으면 탈장낭은 종종 고환까지 내려가기도 합니다.
- 직접탈장 : 서혜관을 이루는 밑바닥부분이 약해져 전방으로 돌출됩니다.
2 대퇴부 탈장 (femoral hernia)
  대퇴부 탈장은 직접 서혜부 탈장의 한 형태에 속하며 서혜부 탈장의 약간 아랫쪽, 즉 복부 다리주름의 아래에서 발생합니다. 서혜부 탈장에 비해 감돈의 위험이 높고 여성에서 잘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3 반흔 탈장 (incisional hernia)
  반흔 탈장은 수술한 상처 부위가 약해져서 벌어지며 생기는 탈장을 말합니다. 수술 후에도 재발을 잘하는 탈장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수술시 매우 주의를 해야 합니다.
4 제대 탈장 (umbilical hernia)
  배꼽부위의 약해진 곳을 통해서 발생하는 탈장을 제대 탈장이라고 하며 대개 신생아에서 선천적으로 생깁니다. 대개 생후 2살이 되기 전에 저절로 없어지기 때문에 2살까지는 기다려 보나 그 이후에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거나, 직경이 2cm 이상 되는 제대 탈장은 수술을 해주어야 합니다.
탈장의 증상
1 탈장은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증상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대부분은 복압을 가할 때 탈장이 생기는 복벽이나 서혜부의 한쪽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그 부위에 묵직한 통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탈출되었던 장관이 복강내로 되돌아갈 때 꾸륵거리는 소리가 날 때도 있는데, 탈출된 장관이 회복이 안되고 탈장낭 속에 갇혀있는 경우를 감돈 탈장이라 하고, 이때는 장폐색 증상으로 오심, 구토, 복부팽만, 복통, 연관통 등이 올 수 있습니다.
또 탈출된 장이 신속히 환원되지 않을 시는 장에 괴사가 오는 경우도 있으며, 응급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서혜부 탈장은 발견즉시 수술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탈장의 원인
1 복벽탈장은 건막과 근막이 근육에 의해 보완되지 못한 영역에서 발생합니다. 이런 영역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부분일 수도 있으며 수술이나 근위축의 결과로 생긴 부분일 수도 있으며 근육지지가 없으면 복강내압이 약해져 무너지게 됩니다.
1 서혜부 탈장은 선천적 또는 후천적 요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간접 서혜부 탈장은 대게 선천적이며 남자에서 정삭, 여자에서 원인대에 인접한 초상돌기 흔적기관에서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초상돌기는 모태 안에서 좌측은 폐쇄되나 우측은 폐쇄가 늦게 일어나 출생시나 출생 직후에 일어납니다. 사체검안을 해 보면 성인 20%에서 완벽한 초상돌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간접 서혜부 탈장을 초래하게 됩니다. 후천적인 직접 서혜부 탈장은 사타구니에 횡문근이 결손 되어 생기는데, 이는 후천적 또는 유전적일 수 있으며 따라서 가족력이 있습니다.
1 탈장에 대한 선천적인 경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탈장이 유발되는 것은 아니며 이는 모든 복벽탈장의 기본적인 원인은 가장 심부에 위치한 건막근망층이 복막을 유지하는데 실패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른 요인들이 작용하여 이 층이 힘을 잃고 무너져 복막을 튀어나오게 하거나, 초상돌기가 확장되게 합니다. 중력과 더불어 복압에 의한 결합조직의 파괴, 흡연, 연령, 결합조직질환, 전신질환 등이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복수, 임신, 복막투석 등에 의한 복부확장 및 복압증가가 탈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탈장의 종류
1 교액 (incarceration)
  탈장 내륜(탈장이 나오는 통로 입구)을 통해 탈장낭으로 나온 장이나 복강내 장기가 탈장낭 내에 포획되어 복강내로 다시 들어가지 않게 되는 상태를 교액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탈장된 장기의 혈액순환이 장애를 받게 되며 심한통증이 발생합니다.
2 감돈 (strangulation)
  액된 상태로 오래 지체가 되는 경우 탈장 내륜에 끼여 포획되어 있는 장이나 장기가 괴사를 일으키게 되는데. 매우 위험한 합병증입니다.
탈장의 치료
1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며 대부분의 탈장은 수술로써 비교적 쉽게 교정 가능합니다. 최근엔 수술방법도 획기적인 발전이 있어서 일정한 한두가지 방법만 사용하지 않고 환자 개개인의 특성, 즉 개개인의 해부학적 결함이나 생활양식에 따라 그 환자에게 적합한 수술방법이 선택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탈장의 수술
1 절개에 의한 탈장수술
  초기에는 피부를 비스듬하게 절개(5cm 이상)하고, 탈장낭을 제거한 다음 복벽을 당겨서 봉합하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복벽을 당겨서 봉합하기 때문에 수술후 너무 땡겨서 걷지도 못할 지경이었고, 시간이 지나면 결국은 약해진 부위가 다시 늘어져서 높은 재발율을 보였습니다. 약해진 복벽을 보강하기 위하여 인공막을 이용한 수술이 도입되면서 땡기는 증상도 소실되었고 재발율도 현격히 줄었습니다.
1 복강경 탈장 교정술
  비록 인공막을 도입하여 통증과 땡기는 증상을 호전시키고, 재발율을 감소 시켰지만 여전히 커다란 절개창을 필요로 하였습니다. 탈장 수술에 복강경이 도입되면서 3개의 작은 구멍을 이용하여 기구를 삽입하여 탈 장낭을 제거하고 복벽의 가장 안쪽에 인공막을 고정시켜 통증과 상처를 극소화 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복강경 수술 도입 초기에는 복강내로 카메라와 기구를 넣어서 수술(TAPP, transabdominal preperitoneal) 하였기 때문에 장기 손상이나 장유착에 의한 합병증이 많았습니다. 가장 최근에 도입된 복막외접근탈장교정술(TEP)은 복강내로 접근하지 않고 복벽과 가장내측의 복막 사이로 공간을 확보하고 접근하여 수술하기 때문에, 장기손상이나 장유착의 합병증이 없으며 인공막이 단단하게 고정되기 때문에 거의 재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