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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아직 확실하게 유방암의 원인으로 밝혀진 것은 없으며 다만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여성 유방암을 일으키는 환경적 요인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도 과도한 지방 섭취, 비만, 음주, 장기간의 피임약 복용, 여성호르몬제의 장기간 투여 등도 원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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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괴 (멍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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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으로 손으로 만져지려면 1cm 이상은 되어야하므로 스스로 멍울을 찾아내려하기보다 정기적인 유방암 검진으로 빨리 진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50세 이상의 폐경 후 여성에게 최근 발견된 종괴는 유방암의 가능성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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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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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관계없이 우연히 옷에 묻어나 발견되는 경우를 이상분비라고 하며 피가나오는 경우 거의 대부분이 비정상입니다. 특히 멍울이 만져지면서 한 쪽 유두의 한 개의 유동에 국한해 피가 나오면 유방암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두분비가 있을 때 유방암일 경우는 약 10%밖에 되지 않으나 유방암과의 감별을 위해 정밀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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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함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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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생긴 유두함몰은 일단 유방암의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또한 유두에 잘 낫지 않는 습진 비슷한 피부병이 있으면 정밀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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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피부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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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 유방 피부 근처에 도달하면 보조개와 같이 움푹 패이거나 빨갛게 붓습니다. 또 염증성 유방암은 응어리가 생기지 않고 유방표면의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빨개지며 통증이나 열감을 수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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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밑 응어리나 팔의 부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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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 겨드랑이 밑의 림프절로 전이되면 응어리가 생기거나 림프액의 흐름이 차단되어 팔이 붓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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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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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가 일어난 장기에 다라 증상이 다르며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뼈로 전이가 있으면 허리나 등 어깨등에 통증이 생깁니다. 폐로 전이하면 기침이 나오거나 숨이 막히는 일도 있습니다. 목의 둘레와 겨드랑이 밑의 림프절에 응어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간으로 전이하면 배가 아프거나 배가 부풀거나 식욕이 없어지며 황달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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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진단은 자가진단, 의사진찰, 유방검사, 유방조직검사 순으로 이루어집니다. 만져지는 병변이 있거나 진찰이나 유방촬영술, 유방초음파 검사를 통해 멍울이나 혹이 발견 된 경우 유방병변부위에서 조직을 채취하여 병리전문의가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암세포가 있는지 없는지 양성인지 악성인지 확인하는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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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침흡입술 |
총조직검사 |
맘모톰조직검사 |
외과적절개 |
| 검사유형 |
외래 |
외래 |
외래 |
외과수술실 |
| 추출표본 |
체액과 세포 |
조직 |
조직 |
조직 |
| 마취법 |
국소 혹은 없음 |
국소 |
국소 |
전신 혹은 국소 |
| 절개의 수 |
침삽입 |
1회절개, 수회삽입 |
1회 |
1회 |
| 절개 크기 |
침구멍 |
2~3mm |
3~5mm |
3~4cm |
| 절개후 |
일회용반창고 |
일회용반창고 |
일회용반창고 및 붕대 |
봉합 및 붕대 |
| 상처 |
없음 |
약간 |
최소 |
심각한표시 |
| 검사시간 |
10~20분 |
20~30분 |
30분~1시간 |
1~2시간 |
| 평균 회복시간 |
즉각 |
즉각 |
즉각 |
2~3시간 |
| 정확도 |
불완전 |
정확 |
매우정확 |
매우정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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